우리가 하루 100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 마트 쇼핑카트 뽑기
- 종이 한장 프린트
- 쇼핑 후 봉투 구입
특별하지 않은 하루 100원이지만 모이면 한달 3천원,
1년이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잊지못할 특별한 하루를 전할 수 있습니다.
[ 보육원 아동 특별활동 지원 ]
나의 100원으로,
보육원 아동들에게 놀이공원 소풍을 지원합니다.
보육원에 살고 있는 찬우(10)는 친구들과 이야기 할만한
특별한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 친구들은 주말이면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지만, 빠듯한 예산으로 운영되는 보육원에서는
나들이를 자주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미혼모가정 문화활동 지원 ]
나의 100원으로,
미혼모 가정의 영화관람을 지원합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민주(26)씨는
영화관에 갔던게 언제인지 이제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민주씨에게 문화생활은 사치일 뿐입니다.
[ 독거노인 나들이 지원 ]
나의 100원으로,
독거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지원합니다.
작은 쪽방에 살고 있는 풍언 할아버지(70)가 매일 보는 세상은
TV 속 세상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친한 쪽방촌 사람들과 함께
멀리 나들이를 가보고 싶지만,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풍언 할아버지는 TV 속 세상만 바라볼 뿐입니다.
하루 100원, 한달 3천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전하는데 함께해주세요!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보육원 아동, 미혼모,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의 특별한 하루를 지원합니다.